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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엇인고?

내 캐리어는 좀 다르지.

by 프리랜서 김과장 2018.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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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지긋지긋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꿀같은 휴식, 맛있는 음식, 신기한 체험 등이 떠오르는데요.

이것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것은 여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에서 과연 무엇이 중요할까요?

싼 비행기편? 값싸고 편안한 숙소? 맛있는 식당을 적어놓은 가이드북?


 아닙니다. 아닙니다.

들고 다닐 때 뽀대가 나는 나만의 여행가방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공항에서 옷을 잘 입는 것이 공항패션이라고 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눈에 확 들어오는 나만의 여행가방이 공항패션의 완성이 아닐까 합니다.


크~ 누가 봐도 아이언맨 아닙니까?



아이언맨의 대빵만한 머리가 나 여기있소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공항을 가보면 가지각색으로 자신만의 느낌으로 꾸민 캐리어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느낌없이 밋밋한 캐리어를 끌고 여행을 가는 것보다 느낌있게 자신만의 캐리어를 꾸며서 여행을 간다면 혹시나 지칠 여행길에 활력소를 불어놓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당신만의 느낌으로 자신만의 캐리어를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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