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뜬금없는 문자나 메일에 당황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날아와서 혹시라도 옆사람이 보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스팸문자들.
저는 그냥 웃으면서 대처하고는 하는데 몇개를 스크린샷으로 찍어놓은 것이 있어 올려봅니다.
아이폰을 만드는 애플에서 왜 저에게 문자를 보냈을까요?
스팸문자로 오는 링크는 절대 누르시면 안된다는 것 알고 계시지요?
옵빠는 무슨 옵빠야?
시커멓게 생긴 산도깨비 같이 생긴 놈이 보낸 메일이겠지.
이제 이런 스팸문자나 스팸메일이 씨가 마를때도 되었는데도 꾸준히 날아오는 것을 보면 아직도 저런 것을 보고 무심결에 링크를 눌러 들어가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는가 봅니다.
그만 좀 사라져줬으면 하는 스팸들.
이놈들은 대체 언제까지 보낼 작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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